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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에 63조 쏟아부은 미국, 생수도 못 사는 이란

미국 중간선거가  닷새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선  우울한 성적표가 예상됩니다.

대통령 지지율은 32%로, 취임 이후 최저 수준입니다.

고물가, 특히 기름값이  트럼프의 발목을 잡았습니다.

과거 트럼프 대통령의 승리를 견인했던 주요 지지층인 중남미계 라티노 남성 유권자들조차 물가 불만을 이유로 돌아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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