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대구퀴어문화축제를 프리허그와 사랑의 장미꽃으로 물들은 '무지개 라엘팀'
2026대구퀴어문화축제를 프리허그와 사랑의 장미꽃으로 물들은 '무지개 라엘팀'
우리에게는 언제나 사랑과 포옹이 필요합니다.
그 누구보다도 사회에서 소외되고 차별받는 퀴어인들에게 큰 사랑을 보냅니다.
라엘리안 부므먼트내 성소수자 및 지지 모임인 '무지개 라엘팀'은 항상 여러분들과 함께 합니다!!
<관련 보도자료>
라엘리안 “성적 행동은 유전적 다양성 ... 비난 보다 서로 존중해야”
- 라엘리안 12일(토) 대구퀴어문화축제 참가…성소수자 지지 활동
- 과학적 연구 “동성 간 성적 행동에 유전적 요인 관여” 잇달아
- “우주인(ET) ‘엘로힘’, DNA 합성 생명 창조시 과학적·예술적 다양성 최대한 고려"
우리 인류의 기원과 직결된 고도의 외계문명 ‘엘로힘(Elohim :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라는 의미)’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오승준)가 오는 9월 12일(토) 오전 11시부터 대구 동성로 2·28기념 중앙공원 앞에서 열리는 대구퀴어문화축제에 참가해 성소수자의 평등과 권리를 지지하는 활동을 펼친다.
한국 라엘리안들은 이번에 행사장 내 부스 40번을 중심으로 “있는 그대로의 당신을 사랑합니다(We love you as you are)”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프리허그' 주제에 맞춰 프리허그 캠페인과 사랑의 꽃 전달식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한규현 대변인은 “우리 사회와 종교계 일각에는 여전히 동성애를 개인의 잘못된 선택이나 비정상적인 현상으로 바라보는 편견이 남아 있다”며 “이성애와 마찬가지로 동성애와 양성애 등 서로 다른 성적 성향도 인간에게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특성으로 받아들여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과학적 연구에서도 동성 간 성적 행동에 유전적 요인이 관여한다는 연구 결과가 지속적으로 보고되고 있다. 2019년 에 발표된 대규모 유전체 연구는 47만7522명을 분석해 동성간 성적 행동과 유의미하게 연관된 유전체 위치(loci)들을 확인했으며, 하나의 특정 유전자가 아니라 많은 유전변이가 복합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다유전자적(polygenic) 특성임을 보여줬다(doi:10.1126/science.aat7693). 또한 스웨덴의 대규모 쌍둥이 연구에서도 유전적 요인의 기여가 확인됐으며(doi:10.1007/s10508-008-9386-1), 2025년 의 최신 리뷰 역시 기존 연구들을 종합해 많은 유전변이가 각각 작지만 누적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정리했다(doi:10.1016/j.tig.2024.12.005)고 말했다.
한 대변인은 “이러한 연구들은 성적 성향을 단순히 개인이 임의로 선택한 행동으로만 설명하기 어렵고 생물학적·유전적 요인이 관여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사람마다 서로 다른 유전정보와 생물학적 특성을 지니듯 성적 성향의 차이도 인간의 한 모습으로 받아들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는 생명의 다양성을 중시하는 라엘리안 철학과도 맥을 같이 한다.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시자 라엘(Rael)이 전하는 메시지에 따르면 먼 옛날 지구를 방문한 고도의 외계문명 ‘엘로힘’은 발전된 유전공학기술을 이용해 지구상의 생명체들을 수많은 다양성으로 과학적·예술적으로 창조했으며, 인간에게 나타나는 다양한 신체적·심리적·성적 특성 역시 이러한 생명 다양성의 표현이라는 것이다.
한 대변인은 “동성 간 성적 행동이 인간뿐 아니라 다양한 동물종에서도 관찰된다는 사실은 그것이 자연계와 동떨어진 현상이 아님을 보여준다”며 “자신과 다르다는 이유로 누군가를 비정상으로 규정하고 배척하기보다 서로의 차이를 인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성소수자와 퀴어문화축제를 ‘창조질서에 반한다’고 비난하는 시각이 있지만 라엘리안의 관점에서는 오히려 그 반대”라며 “인류의 창조자 엘로힘이 생명을 획일적으로 만들지 않고 수 많은 모습으로 창조했다면, 그러한 차이를 부정하고 억압하는 것이야말로 창조된 생명의 본질을 부정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한규현 대변인은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인종과 민족, 종교, 성별, 성적 지향 등에 관계없이 모든 소수자의 권리와 자유를 옹호하는 것을 중요한 가치로 내세우고 있다.”고 전하면서 “중요한 것은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고 조화롭게 사는 것이고, 다름에서 오는 다양성이야말로 인간을 더욱 풍요롭고 아름답게 만든다고 강조했다.” 또한 “있는 그대로의 자신과 더불어 타인을 사랑하고 인정할 때 우리 사회는 더욱 행복속에서 평화로워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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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facebook.com/koraelians/posts/pfbid0nhPKmVb9LuxwvM841pYyPXocSBaWAyxf5WqyRZKjZcTkS3QUFKQv9vSwfXuH1gM7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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