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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에서 에어컨 없이 21도 유지하며, 전기세, 수도세가 없는 미래형 자급자족 주택

♦︎ 미국 뉴멕시코주 사막에는 외부 인프라 없이 자급자족하는 친환경 주택 '어스십'이 있다.

폐타이어와 유리병 등을 재활용해 지은 이 집은 별도의 냉난방 없이 사계절 내내 섭씨 21 안팎을 유지한다.

태양광 발전으로 전기를 충당하고 빗물을 정화해 4단계로 재사용하며 열대과일까지 재배한다.

한때 건축계의 조롱을 받기도 했으나, 수도·전기료 부담을 없애고 지구를 보살피는 삶의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기후위기와 재난 시대에 어스십은 지속가능한 미래 주택의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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