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을 활용해 18개월 만에 신약 분자를 설계하고 임상 시험 단계까지 진행한 사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18개월 만에 신약 분자를 설계하고 임상 시험 단계까지 진행한 사례
인실리코 메디신(Insilico Medicine)은 인공지능을 이용해 새로운 약물 분자를 처음부터 설계하고 단 18개월 만에 임상 시험 단계로 진입시켰습니다.
이는 기존 방식으로는 4년 이상 걸리는 과정입니다.
INS018_055라는 이름의 이 약물은 치료법이 제한적인 진행성 및 치명적인 폐 질환인 특발성 폐섬유증을 표적으로 합니다.
AI 시스템은 수백만 개의 분자 구조를 분석하여 어떤 화합물이 질병 표적에 효과적으로 결합할지 예측한 후, 합성을 시도하기 전에 후보 물질을 컴퓨터로 최적화했습니다.
그 결과, 이 분자는 2025년 2상 임상 시험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얻으며 통과했습니다.
이는 AI 기반 신약 후보 물질 중 효능이 확인된 최초의 사례입니다.
전통적인 신약 개발은 수년간의 반복적인 실험실 스크리닝에 의존합니다.
AI는 이러한 반복적인 과정을 단 몇 달의 계산으로 압축했습니다.
향후 5년 안에 승인될 약물의 상당 부분은 기계가 설계한 것일 수 있습니다.
#ai #drugdiscovery #pharma
출처: https://www.facebook.com/reel/1372465088344719/


댓글 없음
아름다운 덧글로 인터넷문화를 선도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