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팔트를 제거하여 흙을 하늘로 되돌리는 도시들
도시들이 토양을 빗물에 다시 맡기기 위해 아스팔트를 제거하고 있습니다.
프랑스에서는 매년 약 2만~2만 5천 헥타르의 땅이 아스팔트로 덮입니다. 아스팔트 아래의 토양은 더 이상 숨을 쉴 수 없게 되어 빗물이 표면을 타고 흘러내려 홍수를 일으키고, 열이 축적되어 도시 열섬 현상을 초래합니다.
해결책은 '디페이빙(depaving)'이라고 불립니다. 안뜰, 버려진 주차장, 포장된 광장 등 불필요한 아스팔트를 제거하고 투수성이 좋은 초목 토양으로 되돌리는 것입니다. 토양은 다시 빗물을 흡수하고, 나무는 증발산 작용을 통해 땅을 식히며, 곤충과 식물이 돌아옵니다.
이는 추상적인 개념이 아닙니다. 2008년 포틀랜드에서 시작된 이 실천은 유럽 전역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네덜란드에서는 시민 주도로 '디페이빙' 행사가 조직되고 있으며, 브뤼셀과 파리는 학교 운동장의 불투수성 표면을 제거하고 있습니다. 프랑스에서는 파리의 쿠르 오아시스(Cours Oasis) 프로그램, 리옹의 플랑 카노페(Plan Canopée), 그리고 그르노블과 렌의 유사 프로젝트들이 대규모로 실현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 덮인 모든 것이 계속 덮여 있을 필요는 없습니다.
#포장 #지면 #토양보호 #도시녹화
출처: https://www.facebook.com/gijou.chen/posts/pfbid0Q6bkMgBCNymwx3zb8dhpDrHBY9m3RaGkTCBFm3T5QVhdx6YYY5FHtw4xs59u1sZ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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