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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지구 지원 국제 선단의 구성원들을 모욕하는 이스라엘 장관 벤 그비르의 모습은 용납할 수 없습니다.

페드로 산체스 스페인 총리는 이스라엘 국가안보부 장관 이타마르 벤 그비르가 공유한 영상에 대해 강력히 비난하며, 해당 영상에는 가자지구로 향하던 국제 활동가들이 구금 과정에서 모욕적인 대우를 받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고 지적했습니다.

산체스 총리는 이러한 장면은 "용납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산체스 총리는 스페인 국민에 대한 부당한 대우를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히며, 앞서 벤 그비르 장관의 스페인 입국을 금지한 데 이어 유럽연합 차원의 제재를 추진할 것이라고 재확인했습니다.

이번 논란은 인도적 지원 물품을 가지고 가자지구에 접근하려던 '글로벌 수무드 선단'이 이스라엘에 의해 저지된 후, 수갑이 채워진 활동가들이 구금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온라인에 유포되면서 불거졌습니다.

이후 여러 유럽 정부와 인권 단체들은 구금자들에 대한 처우와 이스라엘이 관련된 작전의 합법성에 대한 조사를 요구했습니다.

출처: https://www.facebook.com/paulya.batchiyala/posts/pfbid02rrTK6JzkcoixqJyfEt9WEY8B1JggL45W9Zu37PQYUFA6uKxttkUXXMfscjYqyPPD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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