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 대기업, 호주 원주민 토지 파괴에 대한 배상금 1억 800만 달러 지급 명령 받아
⚖️ 역사적인 판결이 나왔습니다. 화요일, 철광석 채굴 대기업 포테스큐(Fortescue)는 채굴 활동으로 인해 조상 대대로 살아온 땅이 파괴된 호주 원주민 윈지바르디(Yindjibarndi) 부족에게 1억 800만 달러(약 9200만 유로)의 배상금을 지급하라는 명령을 받았습니다.
이는 호주에서 원주민 토지 권리 관련 소송을 통해 지급된 배상금 중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연방 판사 스티븐 벌리(Stephen Burley)는 노천 광산, 철도, 매립지, 자재 저장 시설 등 원주민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총 124곳이 "완전히 파괴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억만장자 앤드류 포레스트(Andrew Forrest)가 회장을 맡고 있는 포테스큐는 "윈지바르디 부족이 배상받을 자격이 있음을 인정한다"고 답변했습니다. 하지만 이 배상금은 윈지바르디 원주민 단체가 요구한 경제적 손실 5억 8천만 달러(약 4억 9천 5백만 유로), 문화적 피해 7억 2천 5백만 달러(약 6억 1천 9백만 유로)에는 훨씬 못 미치는 금액입니다.
🇦🇺 호주에서는 과거와 현재의 행위에 대한 원주민 토지 보상 청구 건수가 수백 건에 달하며, 이 중 상당수가 아직 계류 중이라고 원주민 토지 소유주를 대표하는 위원회인 NNTC가 보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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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indjibarndi Aboriginal Corporation
출처: https://www.facebook.com/paulya.batchiyala/posts/pfbid02TbvXsR8eiZS88hkF2tYo7D6iLK4nFGc42jPcPZWNTDG7jB6ixwZv2yYNxrQ3eifW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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