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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ID 감염이 자손의 변화와 관련될 가능성을 보여주는 연구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습니까?

(번역) COVID 감염이 자손의 변화와 관련될 가능성을 보여주는 연구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습니까?

쥐 실험에서는 아버지가 COVID에 감염되었다가 회복한 경우에도, 그 자손이 더 강한 불안 성향을 보이고 뇌에 변화가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그 원인이 정자까지 거슬러 올라갈 수 있다는 점이 제시되었습니다.

아직 초기 단계의 연구이며 동물 실험 결과이지만, 중요한 질문을 제기하는 연구입니다.

🗣 타일러 팬츠너 박사 / 유전학자

“이것은 사람들이 COVID-19에 대해 그다지 이야기하지 않는 발견들 가운데서도 가장 불안하게 느껴질 수 있는 것 중 하나입니다. 최근 발표된 연구에 대해 말씀드리려 하는데, 그 연구는 COVID-19 감염이 자손의 건강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을 보여줍니다.

이 연구에서는 먼저 쥐를 COVID-19에 감염시켰습니다. 그리고 4주 후, 쥐가 더 이상 감염성이 없는 단계가 되었을 때 암컷 쥐와 교배시켰습니다. 이후 그 자손들의 뇌를 COVID-19에 감염된 적이 없는 쥐의 자손들의 뇌와 비교했습니다. 그 결과, COVID-19에 감염되었던 쥐의 자손이 분명히 더 강한 불안 성향을 보인다는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또한 이러한 불안 성향을 보인 자손들은 뇌의 중요한 부위인 해마에서 유전자 발현의 변화가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이 현상이 COVID-19에 감염되었던 아버지 쥐의 정자 때문이라는 것을 확인하기 위해 연구자들은 정자에 포함된 특정 RNA 조각을 추출했습니다. 이 RNA 조각은 뇌의 유전자 발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입니다. 그 다음 이를 다시 난자에 넣어 수정시켰습니다. 

그러자 그 자손들에게도 마찬가지로 불안 성향의 증가와 해마에서 유사한 뇌 변화가 나타났습니다.

요약하면 이 연구는 아버지가 COVID-19에 감염된 후 완전히 회복된 뒤 아이를 갖더라도, 그 자녀에게 장기적인 뇌 변화가 생기고 그것이 불안 증가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합니다. 적어도 쥐에서는 그런 결과가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알고 있듯이 팬데믹 시기는 원래도 불안을 증가시키는 시기였습니다. 그래서 시간이 지나면서 팬데믹 시기에 임신되어 태어난 아이들에게도 비슷한 해마 변화나 불안 증가가 나타나는지 저는 매우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싶습니다.”

영상: https://www.instagram.com/reels/DVSWFyukwS6/

출처: https://www.facebook.com/yousub.shin.9/posts/pfbid02xynL6RMm4A2tNiXeipz7Ygojf6j1eJ2kyWEiHtJLzj7juCbCwEFM7n7jn5nCrVcZ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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