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독립영화 제작자 협회, 최고 지도자 알리 하메네이를 살해한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을 지지
이란 독립영화 제작자 협회(IIFMA)는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 을 공격하여 최고 지도자 알리 하메네이를 사망에 이르게 하고, 이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중대한 정치적 변화의 가능성을 제기하는 것을 지지하고 있다.
이란의 이슬람 정권은 2025년 1월 발생한 전국적인 봉기와 비극적인 학살 이후, 무방비 상태의 자국민들에게 국제 사회의 긴급한 인도적 지원을 요청할 수밖에 없는 상황을 만들었다고 이란 반체제 영화계 인사 수백 명을 대표한다고 주장하는 단체가 성명에서 밝혔다.
이란 혁명수비대(IRGC)가 1월 8일부터 9일까지 전국적인 반정부 시위를 진압하는 과정에서 4만 명이 넘는 민간인이 사망한 것으로 추산된다.
성명은 “이러한 맥락에서 이란 독립영화 제작자 협회(IIFMA)는 국제 사회가 이란의 주권을 수호하고 이슬람 정권에 의해 인질로 잡힌 수천만 명의 시민 보호를 최우선 과제로 삼을 것을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성명은 이어 “우리는 무고한 시민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면서 정부 관리와 억압적인 세력에 대한 표적 조치를 옹호한다”며 “이러한 구시대적인 가부장적 폭력의 악순환을 종식시키는 것이 필수적이다”라고 덧붙였다.
자파르 파나히, 아스가르 파르하디, 모하메드 라술로프 등 이란의 유명 감독들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에 대해 아직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이란 국영 통신사 IRNA를 비롯한 여러 언론에 따르면, 이번 공습으로 하메네이 최고지도자 외에도 이란 육군 참모총장과 국방부 장관이 사망했다.
이란은 이스라엘과 바레인, 쿠웨이트, 카타르에 있는 미군 시설을 겨냥해 미사일과 드론을 발사하며 공습에 대한 보복 조치를 취했다.
이번 공격이 이란 민간인에게 미친 영향은 즉시 파악되지 않았다. 워싱턴에 본부를 둔 이란 인권단체 HRANA는 토요일 늦게 최소 133명의 민간인이 사망하고 200명이 부상했다고 밝혔다. 미국과 이스라엘 군 당국은 아직 논평을 내놓지 않았다.
한편, 일요일 이란 수도 테헤란에서 대규모 폭발이 발생했다는 보고가 나오고 있다. 토요일에는 테헤란에서 최고 지도자의 사망을 축하하는 불꽃놀이와 거리 춤 행사가 열렸지만, 하메네이 지지자들의 항의 시위도 있었다.
이란의 정권 교체는 광범위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정권이 국내에 깊이 뿌리내리고 있기 때문에 복잡한 문제로 여겨진다. 이러한 정치적 공백은 예측할 수 없는 방향으로 전개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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