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운 사실: 리처드 파인만은 나무의 주된 에너지원이 흙이 아니라 공기이며, 태양의 빛과 열이 장작불을 일으키는 원리를 설명합니다.

(Rael Maitreya 선정)

(번역) 나무를 이루는 물질의 정체는 탄소입니다. 그렇다면 그 탄소는 어디에서 왔을까요?

그것은 공기에서 왔습니다. 공기 중의 이산화탄소입니다.

사람들은 나무를 보면 땅에서 자라났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식물은 흙에서 자란다고 말이죠.

하지만 “그 물질은 어디에서 왔는가?”라고 묻는다면, 답은 이렇습니다.

나무는 공기로부터 만들어진 것입니다.

물론 공기에서 옵니다.

공기 중의 이산화탄소가 나무 안으로 들어가고, 그곳에서 변화가 일어납니다.

산소는 밀려나고, 탄소는 산소로부터 분리되어 물과 결합한 채 남습니다.

물은 땅에서 오죠.

하지만 그 물 역시 원래는 공기에서 온 것입니다.

하늘에서 내려온 것이죠.

즉 실제로는, 나무의 대부분, 거의 전부는 땅이 아니라 공기에서 온 것입니다.

물론 땅에서 오는 것도 조금은 있습니다. 미네랄 같은 것들이죠.

그런데 우리는 산소와 탄소가 매우 강하게 결합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나무는 그렇게도 영리하게, 이처럼 강하게 결합된 이산화탄소 속의 탄소와 산소를 쉽게 분리할 수 있을까요?

아, 생명에는 뭔가 신비한 힘이 있기 때문일까요?

아닙니다. 태양이 빛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태양빛이 쏟아지고, 그 빛이 탄소에서 산소를 튕겨내는 것입니다.

식물이 작동하려면 태양빛이 필요합니다.

태양은 끊임없이 산소를 탄소로부터 분리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산소는 일종의 성가신 부산물이라서, 식물은 그것을 공기 중으로 내뿜습니다.

그리고 탄소와 물 등이 남아, 그것이 나무의 물질을 이루게 됩니다.

이제 우리가 그 나무 물질을 가져다가 벽난로에 넣어 태우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나무를 통해 만들어졌던 산소가 그곳에 있고, 탄소는 다시 산소와 결합하고 싶어 합니다.

한번 열로 반응이 시작되면, 그것은 자연스럽게 계속되어 매우 격렬한 반응이 일어납니다.

빛과 열이 대량으로 방출되고, 모든 것은 다시 원래 상태로 돌아갑니다.

탄소와 산소는 다시 이산화탄소로 되돌아갑니다.

그때 방출되는 빛과 열은, 본래 태양에서 들어왔던 빛과 열입니다.

즉, 나무를 태울 때 나오는 에너지는

‘저장되어 있던 태양’이 풀려나오는 것이라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영상: https://www.instagram.com/reels/DTLjfhtjM0C/

출처: https://www.facebook.com/yousub.shin.9/posts/pfbid0gv5s1dg8qFwUYh3K9g8JdAA4Qn1xnNkqbobWEtnNH9ssk4qGaBgU7CfTDr1V4N9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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