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노르웨이, 트럼프의 평화위원회 참여 제안 공식 거부
북유럽에서 미국의 외교적 고립은 이제 명백해졌습니다.
요나스 가르 스퇴레 노르웨이 총리는 트럼프 대통령이 제안한 이른바 "평화위원회" 참여 요청을 공식적으로 거부하며 워싱턴의 북극 전략에 직접적인 타격을 입혔습니다.
이번 거부는 심각한 전략적 의미를 지닙니다.
그린란드 문제로 덴마크에 압력을 가하려다 실패하고 아이슬란드와의 외교적 실책을 겪은 후, 미국 행정부는 핵심 나토 회원국이자 주요 에너지 공급국인 노르웨이가 북극 전역에 영향력을 확대하고 새로운 동맹을 통해 북부 전선을 확보해 줄 것이라는 기대를 걸었습니다.
오슬로의 결정은 이러한 기대를 무산시켰습니다.
노르웨이는 제안을 거절함으로써 유럽과 캐나다로 구성된 "저항 연합"에 분명히 합류했으며, 미국의 팽창주의적 야망에 반대하는 북유럽 블록의 결속을 강화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강력한 신호를 보냅니다.
워싱턴이 전통적인 나토 지휘 체계에서 발을 빼는 와중에도 나머지 유럽 국가들은 확고한 입장을 고수하고 있으며, '평화위원회'는 가장 중요한 곳에서 영향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출처: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pfbid02HYMHiCR499hUBNiVwuHAHBaBs3tcp3CqMBos2bYrBcTF2MXNDLjJr4PYR5Bp6hR5l&id=6155158947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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