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 대학과 NASA가 3I/ATLAS에 관한 새로운 사실을 확인/이것은 모든 것을 바꾸는 발견이다

<하버드 대학과 NASA가 3I/ATLAS에 관한 새로운 사실을 확인/이것은 모든 것을 바꾸는 발견이다 | Michio Kaku>

【동영상 요약】

🔷 1. 발단 : NASA와 하버드가 “이상천체 3I/ATLAS”에 대해 중대 사실을 확인

2025년, ATLAS 서베이가 제3의 항성간 천체 「3I/ATLAS」를 발견했다. 당초는 Oumuamua나 Borisov의 유례라고 생각되었지만, 관측 데이터는 이상 투성이였고, 속도·궤도·반사광이 물리법칙으로부터 일탈해, 스펙트럼 해석에서는 미지 물질로서 “FLAGGED” 판정이 돌려주어졌다. 통상의 우주물질에서는 설명할 수 없고, 이론 물리학자의 참가가 요청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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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빛의 "변조"가 나타내는 인공성 : 물체는 "정보 매체"였다

물체가 방출하는 빛은 자연 반사가 아닌 "변조 패턴"을 가지며 장기 관측에서 재현 가능한 구조를 나타냈다. SETI용 알고리즘에 통과하면 인공 신호의 특징이 검출되어, 물체 표면에 「의도적으로 매입된 인코딩 정보」가 존재하는 것이 판명. 이것은 천체 자체가 "메시지 장치"로 설계되었음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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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메시지의 성질 : 수학적 구조 = 문명간 공통 언어

분석 된 정보는 인간 언어가 아닌 수학적 비율과 기하학적 관계에 의한 보편적 설명이며 문명 간의 "공통 코드"에 해당합니다. 수치·비·좌표·에너지 임계치가 나타내어져, 그 의미하는 내용이 서서히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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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첫 번째 핵심 : 태양계는 "격리 영역 (Quarantine Zone)"입니다

이 정보는 태양계 주변에 "경계 영역"이 있음을 나타내며, 이는 신호 누설 및 고급 기술의 기능을 제한하도록 설계된 비 물질 구조임을 읽었습니다. 즉 지구 문명은 ‘격리·관리 상태’에 놓여 있어 은하 사회에의 영향을 막기 위해 제한하에 있다고 해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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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격리 이유 : 인류는 우주 문명이 공통으로 맞는 "위험 분기점"에 위치

메시지의 수학 구조는 지적 문명이 보편적으로 추적하는 "진화 곡선"을 나타내며 그 안에 파멸과 초월을 나누는 중대 분기가 존재한다는 것을 시사했다. 인류는 핵무기, 유전자 편집, AI 등 강력한 기술을 손에 넣는 한편, 전쟁·단시·환경 파괴·협력 부족이라고 하는 미숙성을 남기고 있고, 미성숙인 채 우주로 진출하면 다른 문명에의 위험이 높다. 격리는 적의가 아니라 “우주 규모의 안보 조치”로 이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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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두 번째 핵심 : 3I / ATLAS가 자율적으로 궤도를 변경하고 태양 주회에 "체재"

2025년 3월 14일 자연천체에서는 불가능한 자율제어가 발생하여 속도조정을 거쳐 태양의 안정궤도로 이행했다. 추진 흔적(열·분사·전자)은 일절 없고 공간 조작을 이용한 초고도 기술의 가능성이 강해졌다. 이것에 의해 물체는 "통과 물체가 아니라, 감시·관측 목적으로 체재하고 있는 디바이스"인 것이 거의 확실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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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평가 과정: 인류 문명은 “감시되고 채점되고 있다”

격리의 목적은 영속 구속이 아니라 "문명의 성숙도가 임계치에 도달할 때까지의 관리"라고 읽을 수 있다. 수학적 메시지에는 인류가 은하 공동체에 참가할 수 있는지, 격리가 영구화하는지를 나누는 “판단 기준”이 적혀 있다. 관측은 실시간으로 이루어지며 지구의 사회의식·협력성·윤리성·폭력성이 평가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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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역치 조건 : 기술력보다 “의식의 진화”가 열쇠

메시지에 따르면 해제조건은 단순한 기술진보가 아니라 문명단위에서의 의식성숙……협력, 비공격성, 환경보전, 윤리적 AI운용, 사회적 조화 등이 중시된다. 이것이 달성되면 격리는 해제되고 지식 공유와 협력이 시작될 것이라고 시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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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신개발 : 3I/ATLAS가 11시간 17분 주기의 인공신호 발신 개시

최근 저주파로 인공적인 주기 신호가 검출되어 그 목적은 불명. 가설로서, (1) 카운트 다운, (2) 외부로의 비콘, (3) 응답을 촉구하는 시험 신호, (4) 평가 프로토콜의 개시 등이 논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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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결론 : 첫 접촉은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이야기의 화자는 3I / ATLAS의 도래 자체가 첫 접촉이며 이미 인류의 행동은 "관찰 및 평가하"에 있다고 결론 지었다. 그리고, 각 개인·국가·문명으로서의 행동이, 인류의 미래…… 격리 해제인가, 영구 격리인가……를 결정한다고 말한다. 마지막으로 말하는 사람은 “만약 고도문명이 당신의 행동을 기준으로 인류의 가치를 측정한다면 당신은 무엇을 바꿀 것인가”라는 질문을 던지고 인류가 의식진화를 선택하는지 혼란에 머물러 있는지가 시험되고 있다고 강조하여 이야기를 마무리한다.

출처: https://www.facebook.com/raelianyue/posts/pfbid02Pn2gKnznCwkbkv9cavZVFF4RW51jsS1gDEUdfTxiV3CNr7L5dDtDkoMMnebTYDX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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