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바로 제 인생이에요." 농구 선수 아이작 험프리스가 치열한 라이벌 관계에 대해 이야기하다

어쩌면 이 키스가 많은 운동선수들이 커밍아웃하는 계기가 될지도 몰라?

스포츠는 항상 이성애자 남성들의 영역이었잖아... 적어도 그렇게 생각했지... 하하!

출처: https://www.facebook.com/RaelRainbowTeam/posts/pfbid0uxgDRFT8MR8gj7bTPQpCPbh2aFJHShsdFCJV826Acj9KuXQpPGjYd8CRBDZgJo7K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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