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는 스스로 선택하도록 해야 한다

보통 사람들은 부모님의 종교를 따릅니다. 

선택의 문제가 아닙니다. 

아랍 국가에서 태어났다면 무슬림이었을 것이고, 

기독교 국가에서 태어났다면 기독교인이었을 것입니다. 

이스라엘에서 태어났다면 유대인이었을 것입니다. 

이것은 선택이 아닙니다. 

사람들은 자신의 종교에 자부심을 느끼고,

종교를 위해 싸우기도 하지만,

스스로 선택하는 경우는 드뭅니다.

그들은 어린 시절에 마치 컴퓨터처럼

프로그램된 것과 같습니다.

선택도, 자유도 없었습니다.

마이트레야 라엘

rael.org

출처: https://www.facebook.com/yousub.shin.9/posts/pfbid02CCq7hVMLCYueb2JtXc9cK8CMMzFiSWRLuHLbdgADxvPgkLTRbgQk3PuEXo3Km5cV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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