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하원이 미성년자 대상 성전환 수술·호르몬 치료를 연방 범죄로 규정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 미국 하원, 마침내 ‘아이들 성전환 실험’에 철퇴를 내렸다
미국 하원이
미성년자 대상 성전환 수술·호르몬 치료를 연방 범죄로 규정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 표결 결과
👉 찬성 216 / 반대 211
단 5표 차이.
그만큼 이 싸움은 치열했고, 그만큼 위태로웠다.
이 법안은
아이들의 몸에 가해지는
❌ 되돌릴 수 없는 성전환 수술
❌ 평생을 망가뜨릴 수 있는 호르몬 주입
을 명백한 아동 학대이자 위험한 의료 실험으로 규정한다.
🔴 마조리 테일러 그린을 중심으로 한 보수 진영은 분명히 말했다.
> “아이들은 이념 실험의 재료가 아니다.”
이미 텍사스 등 여러 주에서는
이 미친 실험을 막아냈다.
그리고 이제,
연방 차원에서 ‘STOP’을 외친 것이다.
🔥 진짜 충격적인 건 무엇인가?
이 법안에 반대표를 던진 211명이
아이들에게 성전환을 허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는 사실이다.
아이의 혼란을
정치적 올바름으로 포장하고
의사의 가운으로 합법화하며
진보 이데올로기를 강요해 온 결과가 바로 이것이다.
⚠️ 이것은 ‘자유’의 문제가 아니다
⚠️ 이것은 ‘인권’의 문제가 아니다
👉 이건 아이들을 지키느냐, 버리느냐의 문제다
보수 진영은 이제 분명히 선을 그었다.
아이들까지는 넘보지 말라는 경고다.
이 싸움은 끝나지 않았다.
하지만 오늘,
아이들을 위한 방어선 하나가 지켜졌다.
#아이들은실험대상이아니다
#미국하원 #성전환논란
#아동보호 #젠더이데올로기
#보수의반격 #미국정치
#STOPChildGenderSurgery
출처: https://www.facebook.com/totalin4/posts/pfbid0QyGz22zZpJiLqcrRPwzmfDFxZhzkgG8jkrUbU2fLkQBs4PpKKJ7trPmfYFEJa2rg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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