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림은 초의식으로 이어진다 - 마이트레야 라엘

마이트레야 라엘: 느림은 초의식으로 이어진다

"엘로힘 행성에는 침묵이 지배합니다.

대부분의 영원한 존재들은 침묵하고 느립니다.

영원한 생명이 있는데 왜 서두르겠습니까?

영원한 생명이 있다면,

조급해할 이유가 없습니다.

프랑스어로 's'agiter'는 '빨리, 빨리, 제발, 빨리, 빨리'라는 뜻입니다.

이곳에서는 모든 것이 느리고, 모든 것이 자비롭습니다.

침묵은 자연스럽게 친절함을 낳습니다.

주변을 둘러보세요.

대부분의 악인들은 매우 시끄럽습니다.

친절한 사람들은 용서할 때조차 항상 느리고 침묵합니다.

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많은 라엘리안들이 저에게 와서 '마이트레야, 이건 당신을 위한 거예요.

당신에게 줄 선물이 있어요.'라고 말합니다." (서두르며)

어떤 사람들은 말없이 내 책상 위에 봉투를 놓아둔다.

그게 훨씬 낫습니다.

요란을 피울 필요도 없고.

서두를 필요도 없다.

이 세 가지 규칙을 기억하세요.

초의식을 일깨우고, 속도를 늦추고, 친절하고, 웃으세요.

출처: https://www.facebook.com/yousub.shin.9/posts/pfbid02vcTY3oHyjwma6zMHYTvQRH76JfvQj3jchbXQjaMKtfxJc5k5t2YF8GqS6XxfUPiy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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