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적 의식이라고 부르고 싶은 경지

국경도 없고 군대도 없는 세상의 시민들이 

서로를 더 잘 사랑하기 위해 최대한 서로 차이를 존중하며 살아가는 시대, 

종교와 철학이 무한히 번성하여 모든 인간이 자신의 종교,

 즉 양심, 유전자, 그리고 유일무이한 생명체로서의 정체성을 

온전히 받아들이는 시대. 

그때 인류는 어떤 이들은 신이라고 부르고, 

나는 우주적 의식이라고 부르고 싶은 경지에 도달할 것이다.

라엘 마이트레야

출처: https://www.facebook.com/yousub.shin.9/posts/pfbid02KXL86VeQcUwNJYiGKmxdHxdfVAozoANJ121hYKsWRyCWNV7kh4y79KXM9X61RYhF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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