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의 투르키 알 파이살 왕자: 지역 안정에 가장 큰 위협은 이란이 아니라 이스라엘이다

(Rael Maitreya 선정)

사우디아라비아의 투르키 알파이살 왕자:

지역 안정에 대한 가장 큰 위협은 이란이 아니라 이스라엘입니다.

사우디아라비아 외교관 출신인 투르키 알 파이살 왕자는 지역 안정에 대한 가장 큰 위협은 이란이 아니라 이스라엘이라며 레바논, 가자, 시리아에서의 군사행동을 통해 긴장을 부추기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그는 미국에 이스라엘을 '억제'할 것을 요구했고, 이스라엘은 이제 무법 국가처럼 행동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https://www.facebook.com/yousub.shin.9/posts/pfbid029P1Txxet3uB6vgaFHiiRCP8ULC1q7DxDXquPtaGxFui9phceoMqKbm3eLgV2wyW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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