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행정부의 미국이 국제법을 짓밟는 새로운 사례 등장
트럼프 행정부의 미국이 국제법을 짓밟는 새로운 사례가 등장했습니다.
참고로, 국제형사재판소(ICC)의 검사 3명과 판사 6명이 8월 20일부터 미국의 제재를 받고 있습니다. 프랑스 판사 니콜라 기유는 일상생활이 완전히 뒤바뀌었습니다.
에어비앤비, 아마존, 페이팔 등 미국 기업과의 모든 계정이 폐쇄되었고, 은행 자산이 동결될 위기에 처했으며, 택배는 발령되지 않고, 호텔 예약도 취소되었습니다.
뉴스 및 토론 | 미스터 몬디알리제이션
출처: https://www.facebook.com/gijou.chen/posts/pfbid0Pb1D3fRcRrMcH5muoKeMoH5tfEmj6smQ39xiH5QbhXBfQ6CbV9wTEpB5fcnZkj7V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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