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은 새로운 코로나다. 코로나는 3년 전만 해도 생각할 수 없었던 공적 자유 박탈이라는 눅눅한 꿈을 정당화하기 위한 구실일 뿐이다
(Rael Maitreya 선정)
푸틴은 새로운 코로나다.
즉, 코로나는 3년 전만 해도 전혀 생각할 수 없었던 공적 자유 박탈이라는 눅눅한 꿈을 정당화하기 위한 구실이 되었습니다.
그러니까 새로운 코로나를 찾자꾸나. 다음에는 10%의 치사율의 바이러스 같은 것이 될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그런 바이러스는 분명히 존재하고 연구소는 그것 때문에 있는 거지. 그런데 내친김에 또다시 '음모론'이 뉴욕타임스에 의해 진실로 증명됐습니다. 우크라이나에 CIA 기지가 14곳 있었던 것은 사실이고, 게다가 그 14곳은 돈바스에 가깝거나 돈바스 안에 있었습니다.
그래서 2022년 러시아의 공격이 정말로 'unprovoked(이유 없는 침공)'였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보도에서는 항상 그 말이 나오던데요. 만약 러시아가 멕시코 국경에 SVR(러시아 대외정보청) 기지를 둔다면 아니, 실례합니다. 14곳이나 둔다면 미국인들이 그것을 얌전하게 받아들일 것 같습니까? 이미 헌터·바이든의 노트북 사건을 「러시아의 정보 조작이다」라고 조작했는데도. 그것은 CIA 에이전트들이 증언한 것으로 완전히 거짓말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런데 돈바스에 CIA 기지가 14개 있었다는 증거가 나오면 러시아인들이 어떻게 받아들일 것 같습니까? 원래 2014년에 돈바스에서 러시아어 사용자인 민간인에 대해 무기가 사용되기 시작한 시점에서 이미 전쟁 상태였다고 할 수 없습니까?
어쨌든 오늘 또 하나 '음모론'이 완전히 사실이라고 증명되었습니다. 이제 알았잖아, 이 휴리스틱을. 지적 테러리스트들이 그것은 음모론이라고 말할 때는 즉시 조사하라. 마음속으로 '오, 이건 진심의 이론이구나'라고 생각하라. 그들은 친절하게도 형광펜으로 그 이론을 표시해 주고, 스스로 검증하기 쉽게 해 주고 있어요.
그건 생각의 적신호일텐데, 지적 테러리스트의 적신호는 무시하고 돌진해라. 대체로 그 너머에는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기 때문이다. 전형적인 예가 엡스타인 사건, 전형적인 예가 바이든의 노트북 사건.
영상: https://www.facebook.com/reel/1408262194156183
출처: https://www.facebook.com/yousub.shin.9/posts/pfbid0RmoDvCK4766YbfmWfAWf9aumDEDnmGzmuZ6TUwi3kfrE2KbRe5Xqc2AYfcbeMGXh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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