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은 지구상의 거의 모든 국가를 침공하거나 전투를 벌였습니다. 단 22개국만 예외입니다.
영국은 지구상의 거의 모든 국가를 침공하거나 전투를 벌였습니다. 단 22개국만 예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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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이 전 세계 거의 모든 국가를 침공하거나 군사 행동에 참여했다는 주장은 대체로 사실입니다.
이 주장은 스튜어트 레이콕의 저서 《우리가 침공했던 모든 나라들》(All the Countries We've Ever Invaded)에 근거한 것으로, 유엔이 인정한 약 200개국 중 영국군의 주둔을 경험하지 않은 나라는 단 22개국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밝혀냈습니다.
이러한 주둔에는 대규모 침공과 식민지 점령부터 소규모 교전이나 단기 파병까지 모든 것이 포함됩니다. "침공"이라는 정의는 광범위하게 사용되어 무력 충돌이나 개입을 모두 포괄하며, 제2차 세계 대전 중 영국군이 노르웨이에 상륙한 것과 같은 행위까지 포함합니다.
영국군의 손길이 닿지 않은 몇 안 되는 나라는 룩셈부르크, 볼리비아, 몽골, 바티칸 시국과 같은 곳으로, 지리적 고립, 정치적 중립 또는 전략적 가치가 낮다는 이유 때문인 경우가 많습니다. 이 연구는 대영 제국의 놀라운 세계적 영향력과 국제적 사건 형성에 있어 역사적으로 행사해 온 지배력을 강조합니다. "침략"이라는 용어가 다소 극적으로 들릴 수 있지만, 연구 결과는 수 세기에 걸친 영국의 해외 개입이 남긴 광범위하고 복잡한 유산을 부각합니다.
출처: Laycock, S. (2012). All the Countries We've Ever Invaded: And the Few We Never Got Round To. The History Press.
출처: https://www.facebook.com/paulya.batchiyala/posts/pfbid08o41n9hr2scf6aT3RGC9WgqkEpjgHHnTnMBahaja3usLM4ADeJtuLBwCaMDV72Z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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