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구체는 달빛을 에너지로 변환하고 일반 태양광 패널보다 최대 10,000배 더 집중시킵니다.

롤레몬(Rawlemon)은 건축가 앙드레 브로셀(André Broessel)이 설계한 획기적인 장치입니다.

이 발명품은 물이 채워진 구형 유리 용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장치의 기능은 무엇일까요?

고정밀 렌즈 역할을 하는 이 장치 덕분에 기존 태양광 패널보다 최대 1만 배 더 많은 빛을 모을 수 있습니다.

이 장치는 맑은 날, 흐린 날, 심지어 놀랍게도 밤에도 에너지를 수집할 수 있습니다.

롤레몬은 하루 중 언제든 태양광 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기 때문에 기존 태양광 패널에 비해 매우 큰 경쟁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시제품은 가격이 비싸고 아직 대량 생산되지는 않았지만, 태양광 패널과 에너지 변환의 미래를 보여주는 훌륭한 사례가 될 수 있습니다.

출처: https://www.facebook.com/gijou.chen/posts/pfbid0FAq6gv5pYTBDKNxn9WKH2vKQyepJ4Y3Y9APRzkeU7SERrmYyohEzqRnJ7wkDpRC1l

댓글 없음

아름다운 덧글로 인터넷문화를 선도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