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EU 외교안보 고위대표인 호세프 보렐은 점령된 요르단강 서안지구의 상황이 용납할 수 없다고 말했다
전 EU 외교안보 고위대표인 호세프 보렐은 점령된 요르단강 서안지구의 상황이 용납할 수 없는 수준에 도달했다고 말하며, 올리브 나무의 대량 뿌리 뽑기와 팔레스타인 농부들에게 가해진 제한 조치를 심각한 위반 행위로 규탄했습니다.
그는 유럽이 책임을 묻지 않고 이러한 행위를 단순히 불법으로 규정할 경우 유럽의 신뢰도가 훼손된다고 경고하며, 단순한 규탄만으로는 더 이상 충분하지 않으며 이스라엘에 책임을 묻기 위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출처: https://www.facebook.com/gijou.chen/posts/pfbid028Jy1DjLGuh6kahp7Dg5MszTRxPXgBriKVTWbadMsWDhRxjTfU34APPfbNyo4eP38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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