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백신 성분, 그리고 지금의 백신 성분

(Rael Maitreya 선정)

<옛날 백신 성분, 그리고 지금의 백신 성분>

어렸을 때 맞은 그 백신을 '괜찮았다'고 지금도 진심으로 생각하십니까?

-----

🗣"처음 백신이라는 것은 '우두(cowpox)'에서 만들어졌습니다. 천연두를 닮았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래서 소의 고름을 떼어내 상처 부위에 바르거나 다른 방법으로 체내에 넣거나 했습니다. "Vaca"란 라틴어로 "소"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vaccine(백신)이라는 말이 생긴 거예요.

이윽고 그들은 말발굽 주위에 생기는 곪은 부분에도 주목하고, 거기에서 고름이 나오면 "어, 그것을 따자, 사람에게 넣어보자"는 식으로 실험을 계속하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해서 백신은 다양한 실험이나 다종다양한 성분을 포함하도록 진화해 간 것입니다.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었습니다. 말린 토끼의 척수, 오리의 배아, 닭의 혈액, 인간의 담즙. 그것들을 "버리다니 아깝다, 반드시 사람에게 주사하면 된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그리고 분쇄한 쥐의 비장, 삶은 돼지의 껍질……. 과거의 이야기는 이 정도로 합시다. 당시에는 다 미쳤었어요.

이제 현대 이야기로 넘어가겠습니다.

오늘 백신의 성분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 여기도 있었어요. 삶은 돼지의 껍질로 만든 젤라틴(옛날과 똑같네요), 닭의 배아 단백질, 소의 태아의 심장에서 채취한 혈액, 인간 태아의 DNA, 상어의 간에서 추출된 기름, 벌레의 난소 유래의 단백질……이것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그리고 원숭이의 신장 유래 DNA 조각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나는 이 말을 들을 때마다 셰익스피어의 맥베스에 나오는 마녀들의 장면이 생각나요. 그녀들은 냄비를 저으면서 이렇게 외우는 거예요. "이모리의 눈, 개구리의 손가락, 도마뱀의 다리, 개의 혀"…마치 광기의 약 만들기죠. 그런데 지금 제가 읽은 것은 미국 전역의 병원에서 오늘 아침에도 신생아나 다른 사람들에게 투여되는 백신 속에 실제로 들어 있는 성분입니다.

물론 저는 과학자가 아닙니다. 과학자들은 이렇게 말할 것입니다. "왜 원숭이의 혀가 들어 있는지 설명해 드리자" "왜 나방 난소가 필요한지 알려 드리자"고.

게다가 화학적인 성분에도 주목해 봅시다. 포름알데히드…누구나 알죠. "아, 포름알데히드를 줘"라고 말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몸에 좋을 리가 없다.

그다음에 폴리솔베이트 80, 이것은 불임의 원인이 되는 물질입니다. 그리고 제가 제일 놀란 게 염화칼륨. 이게 제가 즐겨찾기라고 하는 것은 사형 집행에서 사용되는 약물 주사의 세 번째 성분이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치사 주사에 사용되는 것입니다.

물론 유아에게 맞는 양은 더 적지만 그렇다고 해도 이 안에는 페놀, 붕사, 알루미늄 소금, 수은, 그리고 정자 살상제에 쓰이는 트리톤 X-100 등이 들어 있습니다.

당신은 정말로 자신의 아기에게 "정자를 죽이는 약품"이 사용되고 있는 주사를 맞고 싶습니까? 좋아요, 쳐요. 근데 왜 그게 말이 되는지 제대로 설명해줬으면 좋겠어. 그냥 납득할 만한 이유를 주세요.

그런데도 코로나 백신의 대상 연령을 6개월까지 낮추겠다는 결정에 있어 이들은 일체의 논의도, 증거 제시도 하지 않았습니다. 이유조차 설명하지 않았습니다.

원문: https://www.instagram.com/reel/DQg....TPHw

출처: https://www.facebook.com/yousub.shin.9/posts/pfbid0HRKTjhQUMkrpKuGUWa1WHjyQMXsAXv72C88RHrJSySrknGxiTTaKUHMjWrf8oQ1Fl

댓글 없음

아름다운 덧글로 인터넷문화를 선도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