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니, 부시, 그리고 이라크에 대한 범죄

(Rael Maitreya 선정)

체니, 부시, 그리고 이라크에 대한 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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딕 체니, 조지 W 부시, 그리고 토니 블레어는 대량살상무기라는 허구를 내세웠다. 그들은 증거가 부족하고 정보가 의심스럽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CIA가 의심을 품었던 것도, 사찰단이 아무것도 찾지 못한 것도, 전문가들이 신중함을 요구했다는 것도 알고 있었다. 그래도 그들에게는 전쟁이 필요했고, 그래서 전쟁을 꾸며냈다.

그들은 미국 국민에게 거짓말을 하고, 의회에 거짓말을 하고, 세계에 거짓말을 했다. 그리고 그 거짓말에 근거해 주권국가를 침략했다.

개전의 근거는 선별된 정보, 왜곡된 사실, 그리고 의도적인 과장에 근거했다. 알루미늄 파이프는 핵개발의 증거로, 신뢰성이 낮은 정보원은 「확실한 증거」로 여겨졌다. 이론을 주창하는 목소리는 주연화되거나 묵살되었다.

전 유엔 무기 사찰관 한스 블릭스는 이렇게 말했다. 이라크는 누구에게도 임박한 위협이 아니었다. 침략은 조작된 증거에 근거한 비극적인 오류였다." 전쟁에 대한 북소리는 이성을 파괴하고 침략이 시작되었을 때 그것은 공허한 정당화 아래 미국의 압도적 군사력에 의해 행해졌다.

실제로 대량살상무기는 하나도 발견되지 않았다. 하지만 발견된 것은 --살육이었다.

그 수는 너무 방대해서 대부분 이해를 초월한다. 100만 명 이상의 이라크인이 사망했다. 남자도 여자도 아이도--가족 통째로 지워졌다.

수백만 명이 살 곳을 잃고 중동 일대와 더 멀리 흩어졌다. 일찍이 국가 기능을 가지고, 대학이나 병원이 기능하고 있던 나라는 이란의 영향하에 놓여, 종파 대립에 의해서 갈라져, 지역의 불안정화는 수십년에 이르렀다.

이라크는 반세기나 후퇴하게 되고, 인프라는 파괴되고, 사회는 폭력에 의해 독이 되고, 그것은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계속되고 있다.

출처: https://www.facebook.com/yousub.shin.9/posts/pfbid0QsgyXXZ8jAZW61hhND3Yoqs3Q3NwTyCqnzKQ7N8pGB2VQUnxqmiGGKNVHFZMe2nk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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