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모두 이해해야 합니다. 암이라는 것은 사실 병이 아닙니다. 암은 ‘증상’일 뿐입니다.
(Rael Maitreya 선정)
우리는 모두 이해해야 합니다. 암이라는 것은 사실 병이 아닙니다. 암은 ‘증상’일 뿐입니다.
예를 들어 종양이라는 것은, 몸이 우리를 살리기 위해 취하는 행동에 지나지 않습니다.
우리 몸 안에는 정말 많은 독소가 있으며, 그것들은 원래라면 우리를 죽게 만들 만큼 해롭습니다. 그래서 몸은 ‘거품’이나 ‘용기’── 즉 종양──을 만들어 그 안에 독소를 모아 한곳에 가둡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독소가 전신에 나쁜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하는 것입니다.
즉 종양은 몸을 보호하기 위한 ‘친구’이며, 암은 우리가 살아남도록 작동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위험합니다. 누군가가 바늘을 이용해 종양을 찌르면──예를 들어 ‘바늘 생검(바이옵시)’ 등을 하면──그 안에 갇혀 있던 독소가 몸 안으로 방출되어 버립니다.
그러면 갑자기 이전에는 없었던 ‘급속히 진행하는 공격적인 암’이 발견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생검 이후에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같은 문제는 유방 촬영술(맘모그래피)에서도 일어납니다. 림프절은 쉽게 말해 ‘몸의 면역 필터’ 같은 것으로, 독소를 모으고, 희석시키고, 체외로 배출하는 역할을 합니다.
우리 몸에는 혈액보다 4배 많은 림프액이 있으며, 그만큼 많은 독소가 처리됩니다. 림프절이 활발히 작동해 독소를 너무 많이 모으면 염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독소를 중화하고 배출하는 데 시간이 걸리기 때문입니다.
이런 상태에서 맘모그래피를 받으면, 여성의 몸에서 가장 선조직이 밀집된 유방에 약 22kg(50파운드)의 압력이 가해집니다.
만약 림프절이 ‘터지기 직전의 여드름’ 같은 상태라면, 그 압력은 어떻게 될까요?──터져버립니다.
그것이 ‘암 발생 원인’이 되는 것입니다.
즉 통계적으로 맘모그래피를 받을 때마다 암 위험이 2%씩 증가한다고 하지만, 그것뿐만 아니라 ‘맘모그래피 자체가 압력으로 인해 암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닥터 레너드 콜드웰:
“암은 병이 아니라 증상이며, 종양은 우리가 살아남기 기회입니다"
원문: https://www.instagram.com/reel/DPoyynLCLDo/...ftg
출처: https://www.facebook.com/yousub.shin.9/posts/pfbid06RJwuq8J7JKv6f5bD91ZJtURCWMK7ZsMkaoeXMZrCheDB8PKX9fGC8q3zzXAx5wsl


댓글 없음
아름다운 덧글로 인터넷문화를 선도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