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대통령, 이스라엘과의 자유무역협정(FTA) 취소하고 트럼프 대통령을 집단학살 공모 혐의로 고발

구스타보 페트로 콜롬비아 대통령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스라엘이 주도하는 계보에 책임이 있으며 "공범"이라고 비난하며, 트럼프 대통령은 감옥에 가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월요일 보고타의 카사 데 나리뇨 대통령궁 앞에서 열린 연설에서 페트로 대통령은 국제형사재판소(ICC)의 판결에 따라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의 미국 방문 중 체포를 촉구했습니다.

페트로 대통령은 이스라엘과의 자유무역협정(FTA)을 파기하고 미국과의 협정을 개정한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는 팔레스타인 해방을 위한 합동군 창설을 다시 촉구하며 "유엔은 계보에 공범인 정부에 복종할 수 없습니다. 그러니 행동을 시작합시다. 우리가 홀로 남을지 아닐지는 나중에 두고 보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

미국 국무부는 금요일 페트로의 친팔레스타인 및 반이스라엘 입장을 이유로 그의 비자를 취소했습니다.

출처: https://www.facebook.com/paulya.batchiyala/posts/pfbid02HPzCnRtRHaR5qgCbTraxkD62rZVRmkMpasFGTVk5EaCmLhZoiohwNUn1qbsDDBsn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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