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푸틴을 유럽에 맞이했다면, 유럽은 세계 제일의 강국이 되었을 것이다
<만약 푸틴을 유럽에 맞이했다면, 유럽은 세계 제일의 강국이 되었을 것이다>
(앨런 쥬이에/지정학 애널리스트)
🗣 「2001년, 푸틴이 권력을 잡고, 러시아의 총리가 되었을 때, 그는 무엇이라고 말했을까요? 그는 「나는 유럽 연합의 일원이 되고 싶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래, 그는 그렇게 말했어요.」
🗣 「그는 확실히 말했습니다. 『나는 유럽 연합에 가맹을 요구합니다』라고. 그는 유럽에 참가하고 싶었습니다. 그것은 훌륭했습니다. 왜냐하면 그는 유럽에 가져오려고 했기 때문입니다. 광물 자원, 석유 자원, 그 외 모든 부를.
――「평화를.」
🗣 「그래, 평화를. 평화를 가져오려고 했어요. 그건 정말 아름다운 일이었습니다. 하지만, 앙게라 메르켈이 그것을 거부했어요. 이것은 잊지 말아요. 그녀는 '그런 일은 있을 수 없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물론, 미국은 그런 접근을 한순간도 상상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정말 그대로입니다.」
🗣 "그것이 미국에 있어서 참기 어려운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미국은 NATO의 확대라는 전략을 취했습니다. 그것이 미국의 "답"이었습니다. 목적은 러시아와 유럽의 접근을 불안정화시키고 실현을 막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잊지 마세요. 이것은 바로 세계 규모의 큰 지정학의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그 영향은 지금 끔찍한 결과를 가져오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전쟁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만약 2001년에 푸틴을 유럽에 받아들였다면, 전쟁은 결코 일어나지 않았고, 우리는 평화를 얻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유럽은 세계 제일의 강국이 되고 있었던 것입니다. 생각하게 하는 것이군요. "
――「정말 그대로입니다.」
🗣 "수년 전이지만, 우리는 푸틴 대통령이 제2차 세계 대전 종결 기념식에 참석하는 것을 금지했습니다. 하지만 베를린에 처음 도달한 것은 미국이 아니라 러시아인이었습니다. 잊어서는 안 됩니다. 베를린에 도달하고, 공격했던 것은 러시아군이었습니다.
영상: https://www.facebook.com/reel/2010801776345523
출처: https://www.facebook.com/groups/raelianjp/posts/27512949350758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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