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새 보고서, 이스라엘 대량학살에 미국 기술 대기업 연루 폭로
유엔 특별보고관 프란체스카 알바네세의 보고서 "점령의 경제에서 집단학살의 경제로"에 명시된 기업 데이터베이스
https://law4palestine.org/.../Database-of-Companies-Named...
점령의 경제에서 집단학살의 경제로
이 보고서는 이스라엘의 점령지 내 팔레스타인인들을 강제 이주시키고 대체하는 정착민-식민지주의적 사업을 지탱하는 기업 구조를 조사합니다. 정치 지도자와 정부는 의무를 회피하는 반면, 너무나 많은 기업이 이스라엘의 불법 점령, 아파르트헤이트, 그리고 이제는 집단학살이라는 경제를 통해 이익을 얻었습니다. 이 보고서에서 드러난 공모는 빙산의 일각에 불과합니다. 경영진을 포함한 민간 부문의 책임을 묻지 않고서는 이러한 공모를 종식시킬 수 없습니다. 국제법은 다양한 수준의 책임을 인정하며, 특히 민족의 자결권과 생존 자체가 걸린 이 사건에서는 각 책임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책임이 요구됩니다. 이는 대량학살을 종식시키고 이를 허용해 온 세계 시스템을 해체하기 위한 필수적인 조치입니다.
https://www.un.org/.../a-hrc-59-23-from-economy-of.../
출처: https://www.facebook.com/UN4Palestine/posts/pfbid02bUjUAMXTwMGM7B8uHAPvEuAcAgikTwVFvRscVmrxG5CVVtVv1PBkacmYn7eUuJT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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