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의 대부'라고 불리는 스탠리 프로트킨씨, 어느 부모도 결코 듣고 싶지 않은 것을 선서 하에 인정한다
(Rael Maitreya 선정)
〈'백신의 대부'라고 불리는 스탠리 프로트킨씨, 어느 부모도 결코 듣고 싶지 않은 것을 선서 하에 인정한다〉
역사상 가장 저명한 백신 개발자 중 한 명인 스탠리 프로트킨씨는 고아나 교도소에 있는 어머니의 아기를 이용해 실험용 백신의 테스트를 실시한 것을 공개적으로 인정했습니다.
그들은 우리에게 '과학을 믿으라'고 말하지만, 그 '과학'이 가장 약한 입장의 사람들을 희생시켜 쌓아온 것에 대해서는 결코 말하지 않습니다.
같은 구조는 지금도 여전히 존재하고 있습니다. 다만 현재는 그것이 새로운 이름, 새로운 기술, 그리고 몇 십억달러의 PR 캠페인 뒤에 숨겨져 있을 뿐입니다.
만약 산업의 토대 그 자체가 착취와 기만 위에 쌓여 있다고 한다면…… 거기서 나오는 제품이 정말 순수할 리가 있을까요?
💭 부모들은 '반과학'이 아닙니다. 우리는 「진실을 지지하고」 「윤리를 중시하고」 「정보에 근거한 동의」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역할은 맹목적으로 따르는 것이 아니라 지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주사기 안에 사실은 무엇이 들어 있는지, 그리고 누가 그것으로 이익을 얻고 있는지를 아는 것에서 시작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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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1월11일
--"고아를 이용해 실험용 백신을 연구한 적이 있습니까?"
🗣'네.'
--「교도소에 있는 어머니의 아기를 이용해 실험용 백신의 연구를 실시한 적이 있습니까?」
🗣'네.'
--"식민지 지배하에 있는 사람들을 이용해 실험용 백신을 연구한 적이 있습니까?"
🗣'네.'
--그것을 벨기에령 콩고에서 했습니까
🗣'네.'
--「사회에의 공헌이 어려운 사람들에 대해서 실험을 실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발언한 적이 있습니까?」
🗣"구체적으로 기억나지 않지만 그럴 가능성은 있습니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1960년대 당시에는 그것이 대체로 일반적인 관행이었습니다. 그 후 나는 생각을 고쳤는데, 그건 아주 오래전 일이에요."
원문: https://www.instagram.com/...SBA
출처: https://www.facebook.com/yousub.shin.9/posts/pfbid02UykRj9tmWxUqCXM5Hk4zgeFGJ4x3quK7YmPxo6XRA7yNrqPc6mJJ2TfFhpZ3A4FG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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