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펠 야타에서는 지역 주민들이 매일같이 정착민에 의한 괴롭힘과 공격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Rael Maitreya 선정)
이 지역 주민들은 매일같이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정착민들의 괴롭힘과 공격에 노출되어 있는 것입니다. 보시다시피 그들의 집도, 생계 수단도 모두 완전히 파괴되어 버렸습니다. 주거 및 대피소의 85% 이상이 잔해가 되었습니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우리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우리는 우리 나라에서 난민이 되지 않는다."
그들은 자신들의 땅을 결코 떠나려 하지 않습니다.
지난 7개월 동안 이스라엘군은 세 번에 걸친 대규모 주택 파괴를 실시했습니다. 그 후 많은 가족들이 동굴로 옮겨 살 수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지난주 이스라엘 당국이 다시 찾아왔습니다. 이번에는 7개의 동굴과 8개의 텐트가 파괴되어 사람들-팔레스타인 가족들은 이제 어디에 살고 어디에 머물러야 할지 거의 선택지를 잃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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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펠 야타에서는 지역 주민들이 매일같이 정착민에 의한 괴롭힘과 공격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마사펠 야타의 상황은 요르단강 서안 전체에 펼쳐진 현실을 비추고 있습니다. 그곳에서는 가옥의 파괴, 정착민에 의한 폭력, 그리고 이스라엘군에 의한 강
영상: https://www.facebook.com/reel/1441538640270477
출처: https://www.facebook.com/yousub.shin.9/posts/pfbid02rKD6Hao4sbPjSW8ewAQPaYZcokEhKjSJ9h3URhvNww4ebw9H6DaayEfHBHkxUCRj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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