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에서 모든 것까지

<무에서 모든 것까지>

원자의 중심에 있는 원자핵――그 대부분의 질량이 집중하고 있는 장소는, 비록 광대한 스타디움의 한가운데에 있는 모래알과 같은 것입니다. 나머지 광대한 공간은 대부분이 비어 있고 그 안을 전자가 흐릿한 구름처럼 움직입니다.

체적에서 보면 원자의 99.9999%는 공간, 즉 "아무것도 없는" 부분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인간을 포함하여 이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것은 이 원자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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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facebook.com/tokioRaelian/posts/pfbid02arNZDPo2PMSbyMrat4QawFVM9UiiFvsUAoEaQWp9GEs89PRdLXvWVTZgeVy9JpCP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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