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정당화는 우리를 정조준에서 멀어지게 합니다.
선(禪)의 궁술에서
스님은 활을 겨누다가 과녁을 맞추지 못했을 때
"그건…"과 같은 변명을 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는 자신의 내면에 도달하여 명상합니다.
그는 단순히 조준이 정확하지 않았기 때문임을 알고 다시 시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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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facebook.com/koraelians/posts/pfbid0QY7bb7JNTMy3pW1FAWuiWav3cVkHiXLCrjFaRqQV2RfK3zEyzZrkbAmRbNqddZgk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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