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나는 요양 중이었을 텐데 지금 일어나는 일을 보면 내가 요양하고 있을 때가 아니다.
(Rael Maitreya 선정)
사실 나는 요양 중이었을 텐데 지금 일어나는 일을 보면 내가 요양하고 있을 때가 아니다.
오늘 이스라엘 정부는 팔레스타인인에 대한 대량 학살을 재개한다고 발표했다.
그 이유는 하마스가 정전 합의 조건을 지키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한다. 하지만 그것은 사실이 아니다. 왜냐하면 이스라엘 점령군은 정전 합의가 발효된 이래 약 47번이나 그 정전을 깨고 38명의 팔레스타인인을 살해하고 150명 이상을 부상시켰기 때문이다.
그리고 오늘 아침에만 2명의 정착민이 폭발물에 노출되어 부상을 입었다. 그들은 가옥 철거 작업을 하고 있었다. 이는 이스라엘 점령군이 이 사건에 대해 함구하고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이들은 팔레스타인인의 가옥 철거 작업이 실제로는 한 번도 멈추지 않았다는 사실을 모두에게 알리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이스라엘 점령군은 팔레스타인인에 대한 대량 학살을 정당화하기 위해 두 가지 점을 들고 있다. 우선 이들은 하마스가 잔해 밑에 있는 이스라엘 병사들의 시신을 반환하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는 합의에 포함된 것이라고 하지만 합의에는 시신 반환에 관한 기한은 명시돼 있지 않았다.
그리고 이스라엘이 일으킨 혼란과 시신을 찾기 위해 제거해야 할 엄청난 잔해의 양을 감안할 때 그것은 대단한 작업이다. 가자 사람들에게는 지금 이를 위한 수단이 없다. 이들은 잔해를 철거하고 이스라엘 인질의 시신을 찾기 위해 필요한 수단을 투입할 것을 요구했으나 이스라엘은 정전 합의로 예정된 잔해 통로를 개방하지 않았다. 그 결과 하마스는 신속하게 시신을 발견해 이스라엘 정부에 돌려주지 못하고 있다.
다음으로 그들은 하마스가 무기를 사용하여 팔레스타인 민간인을 계속 죽이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그것은 사실이 아니다. 하마스는 팔레스타인 민간인을 죽이지 않았다. 하마스가 처형한 것은 이스라엘 점령군과 결탁해 팔레스타인인을 적대하는 갱단들이다. 그들은 인도적 지원 물자를 훔치고, 그것을 팔레스타인인에게 팔고 있었다. 그리고 이스라엘 정부 자신이 이런 종류의 갱단과 협력했다는 것을 인정하고 있다.
진짜 목적은 인질이 아니다. 목적은 팔레스타인인을 학살하고 가자 지구를 파괴하고 해안을 따라 재개발을 하는 것이다. 그것이 그들의 계획이다.
영상: https://www.facebook.com/reel/1156909609222684
출처: https://www.facebook.com/yousub.shin.9/posts/pfbid02HzQ7gPG3Yu3oBdVmgjpHHVS3xnK2h68ZBP2TGjMxscz3jJPtJfAYcG56SekzXEF4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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