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가 세계 최초로 대추야자로 만든 콜라를 출시했습니다. 설탕을 첨가하지 않아 일반 콜라보다 더 건강한 콜라입니다.

사우디아라비아가 세계 최초로 무설탕 프리미엄 대추야자로 만든 콜라, 밀라프 콜라를 출시했습니다.

PIF의 자회사인 투라스 알마디나가 리야드 대추야자 축제에서 선보인 이 건강한 음료는 비전 2030에 부합하며 코카콜라나 펩시 같은 글로벌 대기업들과 경쟁할 준비를 마쳤습니다.

출처: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pfbid0ujCLbf7ovrSo567NqFatRR2uEgJcdDYGnLw2RZVcwE61WJ4i3RySPcn1VeUhAUu8l&id=100083252171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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