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의 스마트 터널은 사람의 움직임을 연구하는 AI를 활용하여 단 5초 만에 사람을 인식할 수 있습니다.

두바이는 얼굴이나 지문이 아닌 걷고, 서고, 움직이는 방식으로 몇 초 만에 사람을 식별할 수 있는 AI 기반 터널을 공개했습니다.

칼리파 대학교와 공동 개발한 이 95% 정확도의 기술은 공항 보안 및 공공 안전을 더욱 빠르고 완전히 비접촉 방식으로 구현할 것입니다.

이는 인공지능으로 완벽하게 구동되는 미래 도시에 대한 두바이의 비전을 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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