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커가 9.11로 이익을 얻은 모든 인물을 폭로

(Rael Maitreya 선정)

<태커가 9.11로 이익을 얻은 모든 인물을 폭로>

『The 9/11 Files』 전 5 에피소드와 시청 도우미 버전은 여기서 봐주세요 :

👉 https://tuckercarlson.com/the911fi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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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사건에 관련된 많은 사람들은 원래대로라면 지금쯤 감옥에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물론 그렇게 되지는 않았습니다. 이것이야말로 9.11의 진짜 이야기입니다. 그것은 '승자'와 '패자'의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그날의 공격으로 패자가 된 것은 살해된 2,977명의 민간인들이었습니다. 부모가 돌아오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된 아이들, 거리에서 피어오르는 연기를 목격한 뉴요커들, 그리고 빌딩 안에 갇힌 사람들을 구하려고 뛰어들었다가 목숨을 잃은 소방관과 경찰들입니다.

공격의 여파 속에서 패자가 된 것은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서 목숨을 잃은 약 7,000명의 미군 병사와 그곳에서 부상당한 52,000명의 병사들이었습니다. 그리고 패자는 미국 국민……즉 우리 모두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근본적인 헌법상 권리를 박탈당하고 아무런 대가 없이 7조달러(약 1,063조엔)를 잃고 영원히 변해버린 나라에 살게 된 것입니다.

국외에서는 더 많은 사람들이 패자가 되었습니다. 9.11 이후의 전쟁에서 살해된 사람은 대략 500만명……그 대부분이 민간인이었습니다. 나라들은 파괴되고 세계는 불안정해졌습니다.

그리고…승자들이 있었습니다.

공격 직후 조지 W 부시 대통령은 현대 정치 역사상 최고의 지지율을 얻었습니다. 그 인기를 이용하여 그는 10년에 걸친 정권 전복 전쟁을 시작했습니다. 2002년 중간선거에서는 역경을 물리치고 의회에서 당의 세력을 확대했습니다. 2004년에는 수십 년 만에 일반 투표에서 과반수를 얻어 재선에 성공한 공화당 후보가 되었습니다.

부시가 2000년 대통령에 취임했을 때 그의 자산은 대략 2,000만달러(약 30억엔)였습니다. 현재는 그 자산이 5,000만달러(약 76억엔)을 넘는다고도 합니다. 그는 지금 텍사스에 살면서 그림을 그리거나 자전거를 타거나 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국가 안보 고문 콘돌리자 라이스는 2001년에 임박한 테러 공격의 명확한 경고를 계속 무시하고 있었지만 승진했습니다. 2005년에는 국무장관에 취임하여 상원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습니다. 그 후, 라이스는 많은 기업의 이사를 맡아 스탠포드 대학 후버 연구소의 소장 겸 교수로서 재물을 쌓고 있습니다.

한편, 실각한 CIA 국장 조지 테닛은 이라크 침공을 일으킨 이듬해인 2004년에 CIA에서 퇴직했습니다. 그는 조지타운 대학의 교수로서 편안한 지위를 얻었고, 여러 책을 집필하고 많은 방위 관련 기업의 이사로 취임했습니다. CIA 퇴직 후에는 투자은행에도 10년 이상 근무하고 있습니다. 또 부시 대통령으로부터 '대통령 자유 훈장'을 받았습니다. 이것은 미국에서 최고의 민간인 영예입니다.

사우디아라비아의 CIA 지국장이었던 존 브레넌은 하이재커들이 여권을 입수하는 것을 도와 빈라덴에 대한 기본 정보를 얻으려 했던 알렉스 스테이션의 활동을 방해하고 CIA의 실체를 폭로한 존 킬리아쿠를 투옥시키기 위해 일했습니다. 그런 브레넌 자신이 나중에 CIA 국장으로 임명된 것입니다. 그는 상원 정보위원회의 컴퓨터를 해킹한 것이 발각되었지만, 거짓말을 해서 그 죄를 추궁당하는 일은 없었습니다. CIA 퇴임 후에는 트럼프 행정부 초기를 뒤흔든 '러시아 게이트' 의혹에서 중심 역할을 했고, 텍사스대에서 자리를 얻어 MSNBC의 해설자가 되기도 했습니다.

테러대책센터를 이끌던 코퍼 블랙은 공직을 떠나 방위산업에서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2017년에는 예상대로 헌터 바이든과 함께 우크라이나 가스 기업 브리즈마의 이사로 합류했습니다.

펜타곤의 폴 울포위츠는 9.11 공격 직후부터 이라크 침공을 요구하기 시작해 원하던 전쟁을 손에 넣었습니다. 그리고 승진도 하고 2005년에는 세계은행 총재로 취임했지만 2년 후 부패 스캔들로 사임했습니다. 2016년에는 힐러리 클린턴을 지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허위 '위원회 보고서'를 작성한 장본인 필립 젤리코우가 있습니다. 위원회 사무국장으로서의 임기를 마친 후, 그는 원하던 '또 다른 권력'을 손에 넣었습니다. 절친한 친구인 콘돌리자 라이스는 위원회에서의 공적에 보답하여 그를 국무부의 고문으로 임명하고 부관으로 일하게 했습니다. 그 후 그는 수많은 이사회에 소속되어 오바마 행정부와 빌&멜린다 게이츠 재단의 고문도 맡고 있습니다. 현재는 버지니아 대학의 교수이자 대학원장을 지내기도 했습니다.

그의 위원회에서의 일은 공격에 대한 모든 책임 추궁을 교묘하게 회피하는 것이었습니다. 그것은 처음부터 끝까지 거짓말로 가득 찬 것이었습니다. 결국 제리코우는 정부 실패의 원인을 '상상력의 결여'에 떠넘겼습니다. 예상대로 '상상력'이 죄를 짓는 일은 한 번도 없었습니다.

영상: https://www.facebook.com/reel/786321731049550

출처: https://www.facebook.com/yousub.shin.9/posts/pfbid0bTm94ddB1FK1ZicigufD9iqoDeQFAp7njiTWrFbRNaVCH2Y13YA3a2hVosoQMu8S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