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에서는 거미 모양의 3D 프린팅 로봇이 단 하루 만에 집 한 채를 지을 수 있으며, 100명보다 더 빠르게 작업할 수 있습니다.
호주에서 단 하루 만에 집 전체를 지을 수 있는 혁신적인 3D 프린팅 거미 로봇이 공개되었습니다. 뉴사우스웨일스 대학교 연구진이 개발한 이 자율 로봇은 여러 개의 다리로 움직이며 고급 콘크리트를 사용하여 구조물을 층층이 인쇄합니다.
약 100명의 벽돌공이 하는 작업에 맞먹는 이 로봇은 최소한의 인력 감독으로 밤낮으로 작업할 수 있어 인건비와 건설 폐기물을 줄일 수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 로봇들이 조만간 외딴 지역에 재난 대피소와 저렴한 주택을 짓는 데 도움을 주어 전 세계 건설의 미래를 바꿀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출처: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pfbid02773wLQjvFXUWW8jMFiBpJeVrXb38kAB4Ln4bMW4GZE5USkgW6GcADpWUk4SCaMKEl&id=100083252171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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