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의 우주 호텔이 2027년에 문을 열 수 있을지도 모르며, 하룻밤 숙박료는 120만 달러에 이른다

우주 관광이 거대한 도약을 앞두고 있으니, 짐과 수백만 달러를 챙겨갈 준비를 하세요. 2027년이면 세계 최초의 우주 호텔이 궤도에 개장하여 1박에 무려 120만 달러라는 엄청난 가격을 감당할 수 있는 사람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수 있습니다. 초부유층에게는 지구 상공 높이 떠다니며 공상과학 소설 속 판타지를 현실로 만들어 줄 수 있는 기회입니다.

프라이빗 스위트룸부터 우주 친화적인 다이닝까지, 이 호텔은 일생일대의 모험을 약속합니다. 투숙객들은 지구 곡선의 비할 데 없는 전망, 궤도에서 바라보는 숨 막힐 듯 아름다운 일출, 그리고 빛 공해 없이 펼쳐지는 별이 빛나는 밤하늘을 즐길 수 있습니다. 무중력 환경에서 즐길 수 있는 레크리에이션 활동도 포함되어 있어, 고급 리조트의 모든 편의 시설을 누리면서 우주 비행사의 삶을 직접 체험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지상에서만 우주를 바라보겠지만, 이 프로젝트는 인류 여행의 새로운 시대를 여는 과감한 시작을 알립니다. 우주에서의 휴가는 더 이상 공상과학 소설이 아닙니다. 한 번에 한 궤도씩, 현실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 출처: NASA / Orbital Assembly Corporation / ESA

출처: https://www.facebook.com/SpaceLaneInfo/posts/pfbid02nvBaPrd2GFMAdrPT9ZZMyeAmqGVZ5GxT7LnX9g3FiHD3W7LRjohuhVLVLPMAw5q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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