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격한 구름 감소가 기온을 상승시켰다
과거 20년 동안의 구름 양 감소 속도와 기후 변화의 관계가 제시되었다.
태양광으로부터 지구가 받는 열량은 과거 20년에 걸쳐 해마다 상승하고 있음이 밝혀졌다. 1m2당 0.4W이었던 열량이 현재는 0.9W로 증가했다. 그 요인은 구름의 양 감소라 생각된다. 구름이 감소하면 구름에서 반사되는 태양광이 줄고 지표에 이르는 태양광이 늘어난다. 구름에 의한 반사의 양은 10년 동안 0.4.W만큼 감소했다고 한다. 지금까지 구름의 감소가 진행되는 속도와 기후 변화의 관계는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미국 NASA의 첼리오디스(George Tselioudis) 박사 연구팀은 2000년 이후의 위성 데이터를 바탕으로 열대 지역과 중위도 지역의 폭풍우 때 생기는 구름의 양이 10년 마다 1.5~3%의 빠르기로 감소하고 있음을 밝혔다. 기후 변화에 의한 풍향 변화와 열대 확대, 지구 전체의 대기 순환 변화가 두 지역 구름의 양을 급격하게 감소시킨 것 같다. 구름의 감소가 지표에 이르는 태양광을 늘려 기온 상승을 초래했다. 이 사실을 인식하고 미래의 기후 변화를 정확하게 예측해 대책을 세워야 한다.
출전 Geophysical Research Letters, 2025년 6월 8일
출처: 뉴턴 202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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