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다피 대통령, 5년 금고형. 재판으로 확정.

대통령님, 5년 금고형. 재판으로 확정.

Mediapart의 조사 영화는 수많은 인상적인 사실을 밝히고 있지만 리비아 전쟁의 진짜 동기나 속임수를 검증하지 않아 근본적인 의문에 답하지 않고 있습니다.

2007년 말, 사르코지는 카다피를 일주일 동안이나 엘리제궁에 성대하게 맞이했습니다. 그런데 불과 3년 후 그를 암살했습니다. 왜 손바닥을 뒤집었습니까?

우선 이 전쟁의 위선과 위법성을 잘 이해해야 합니다. 영국 의회의 초당파 위원회가 조사해, 사르코지와 영국의 수상 카메론이 여론을 조작한 것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리비아에서는 학살은 없었고 일어나지도 않았습니다. 언제나처럼 부족간의 교섭으로 해결될 것이었습니다.

둘째, 카다피에게는 리비아 국내에 적도 있었지만, 많은 지지자도 있었습니다. 그를 쓰러뜨리고, 석유를 지배하고, 게다가 팔레스타인인의 강력한 지원자를 배제하기 위해 오바마도 사르코지도 지상군을 보낼 위험을 무릅쓰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이라크나 아프가니스탄에서 그것은 실패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리비아의 알카에다와 동맹을 맺었습니다. 저는 2011년 저서 '리비아, 석유와 미디어의 거짓말'에서 그것을 썼습니다. 스터블리디스 제독은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GICL(리비아·이슬람 전투단)의 전 전투원이, 카다피 타도를 목표로 하는 반란군의 노력에 다수 참가하고 있습니다」라고.

셋째, 이 테러리스트와의 동맹으로 인해 저는 2011년에 이미 예고했습니다. 이 전쟁은 끝나지 않습니다. 리비아의 비극은 이제부터 시작됩니다. 이 나라는 지옥에 떨어진다고요. 그것은 14년 후인 지금도 확인되었습니다. 여성에게 있어서, 흑인에게 있어서, 인신매매의 희생자에게 있어서, 그리고 같은 테러리스트를 떠안은 주변의 아프리카 나라에게 있어서도, 리비아는 아직도 지옥.

브라보, 사르코지. 물론 저는 전쟁꾼이 부패 목적의 범죄적 조직 관여로 유죄 판결을 받은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피고석에는 이 불법적이고 파멸적인 전쟁의 책임자인 카메론, BHL(베르나르=앙리 레비), 그리고 힐러리 클린턴도 앉았어야 했습니다.

남은 수수께끼는 왜 사르코지는 손바닥을 뒤집고 카다피를 암살하기에 이르렀을까요? 답은 하나밖에 생각나지 않습니다. 미국의 NSA나 이스라엘의 모사드가 페가수스라는 소프트로 사르코지의 전화를 도청해 그 비밀을 파헤치고 협박했을 것입니다. 그 성가신 팔레스타인 지지자를 공격하라, 그렇지 않으면 모든 것을 폭로하겠다. 증거는 없습니다. 하지만 '범죄는 누구에게 이익이 되는가'라는 물음에 대한 유일한 논리적 답입니다.

요컨대 조작에 저항하기 위해서는 전쟁의 진정한 깊은 원인을 배워야 합니다. 행동하는 것은 우리 차례다.

영상: https://www.facebook.com/reel/2249319442209752

출처: https://www.facebook.com/yousub.shin.9/posts/pfbid0Q7sBgzzVoK6vXs2go3D6ST31tQVy9dzUk8DuxNriJ82GduacevRmqV2bbwij5BE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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