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아동기금은 금요일 국제사회에 이스라엘의 전쟁으로 상황이 악화되고 있는 가자지구에서 어린이들의 대량 사망을 막기 위해 신속하게 조치를 취할 것을 촉구
유엔아동기금(UNICEF)은 금요일 국제사회에 이스라엘의 전쟁으로 상황이 악화되고 있는 가자지구에서 어린이들의 대량 사망을 막기 위해 신속하게 조치를 취할 것을 촉구했다고 아나돌루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오늘 저는 가자지구에 초점을 맞추고 싶습니다. 가자지구는 고통이 가장 극심하고 어린이들이 전례 없는 속도로 죽어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갈림길에 서 있으며, 지금 내리는 선택이 수만 명의 어린이들의 생사를 결정할 것입니다." 유니세프 부총재 테드 차이반은 최근 중동 방문에 대한 브리핑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스라엘과 가자지구, 요르단강 서안지구를 포함한 점령된 팔레스타인 영토를 모두 방문한 차이반 부총재는 2023년 10월 7일 전쟁이 시작된 이후 네 번째 가자지구 방문이라고 말했습니다.
"뉴스에서 보도되는 사진을 보면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알 수 있지만, 실제로 가보면 여전히 충격적입니다. 그는 "가족과 아이들의 얼굴에 깊은 고통과 굶주림의 흔적이 뚜렷이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원문: https://www.middleeastmonitor.com/20250801-children-in.../
출처: https://www.facebook.com/raelianyue/posts/pfbid02fkbzaf3QpB5gtnHwGqUd2njLLFzv5n1rcZtsiiym2bsW22HDpeWqBxyEJjEDNYg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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