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미비아-보츠와나, 40억 달러 규모 합작 정유공장 건설 예정

나미비아-보츠와나, 40억 달러 규모 합작 정유공장 건설 예정

나미비아와 보츠와나는 대규모 합작 정유공장 건설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 정유공장은 하루 6만 배럴에서 10만 배럴의 원유를 처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정유공장은 휘발유, 경유, 등유, 항공유 등 필수 연료를 생산할 예정입니다.

나미비아 월비스 베이와 보츠와나 간지 인근에 건설될 예정입니다.

또한 짐바브웨, 잠비아, 콩고민주공화국 등 인접 국가에도 연료를 공급할 예정입니다.

#아프리카의꿈

출처: https://www.facebook.com/paulya.batchiyala/posts/pfbid0yoirFwLDSa3hYQjSt6A1ATmHzrfPGGef8f6HGf8jB1bMKwBsZXJUrmX8dtXrmBkg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