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원전 7600년경에 만들어진 작은 원통형 인장은 고대 메소포타미아 문자의 탄생을 촉발했을 가능성이 있다

기원전 7600년경에 만들어진, 너비가 2.5cm에 불과한 작은 원통형 인장은 이야기를 담고, 정체성을 표시했으며, 고대 메소포타미아 문자의 탄생을 촉발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고대 메소포타미아나 수사에서 사용된 이 원통인장은 섬세하게 조각된 직경 불과 몇 센티미터의 작은 도구였습니다.

이 작은 인장이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문자 체계인 쐐기 모양의 글자에 대한 첫걸음이었다고 생각하면 바로 놀랍습니다.

출처: https://www.facebook.com/tokioRaelian/posts/pfbid023gfArSiPXAuqGC82TWFwGGp3vFhJ4cXZm1XaS9bUtA74xZvpox5vwiNafUViXRyk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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