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인간 세포에 완보동물 DNA 주입하며 실존 슈퍼 솔져 개발 첫걸음 내디뎠다

중국은 곰팡이의 DNA를 인간 세포에 주입함으로써 현실 세계의 슈퍼 솔저를 만들기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중국은 인간의 줄기세포와 곰벌레의 DNA를 융합시키고 있다.

CRISPR 유전자 편집을 이용해 군의 과학자들은 치사적인 X선에 견디며 평소보다 빠르게 성장하는 세포를 만들어냈다. 목표는?

마치 SF와 같은 이야기이지만, 이것은 현재 진행중이며, 윤리적인 문제는 막 시작되었다.

🧬 전문은 여기 👉 https://engineerine.com/tardigrade-dna-super-soldiers/

출처: https://www.facebook.com/temur.mete.50/posts/pfbid0ouLVcpymko4MCuwyGD7QJrEtQrBiJfyzLutYCeVSuQogkmaTc2cjpcjc4wZjYLA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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