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드론이 민간인 30명을 태운 가자행 구호선을 공격해 불길에 휩싸이게 했습니다.
2025년 5월 2일, 자유 함대 연합 소속 인도주의 구호 선박인 컨션스 호가 몰타 해안에서 불과 16마일 떨어진 공해상에서 이스라엘 드론의 공격을 받았다고 보도했습니다.
가자지구 포위 지역 주민들을 위한 구호품을 실은 이 선박은 화염에 휩싸여 심하게 손상되어 거의 침몰 직전까지 갔습니다.
이스라엘의 드론 공격은 민간인이 주도하는 구호 활동에 대한 무모한 공격으로, 국제 해사법을 위반하고 가자지구에 대한 인도주의적 생명선에 대한 전쟁을 심화시켰습니다.
30명의 비폭력 인도주의 구호 활동가들이 자유 함대에 탑승하여 이스라엘의 두 달간 구호물자 포위 공격에 저항했습니다. 이 봉쇄는 가자지구 주민들의 기본적인 생필품 부족을 초래했다는 이유로 널리 비난받고 있습니다.
출처: https://www.facebook.com/paulya.batchiyala/posts/pfbid02JcEXAPHLvPdn3AtzzuSEV6dLoxgnetdYUKgVuE8LYMcS8cZLFRfjud7YCNdXdLZ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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