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속에서의 항해(흐름, 여행)는
우리를 삶과 죽음에 대한 인식으로 이끕니다.
우리는 언젠가 살아 움직이기 시작했고
결국 사라질 먼지에 불과하다는 인식을 통해서 말입니다.
우리를 구성하는 물질은 하나의 순환을 완성합니다:
즉 삶입니다.
마이트레야 라엘
rael.org
출처: https://www.facebook.com/yousub.shin.9/posts/pfbid0b96VJgMj3VZzU1Mp6ZVbPYwQBoGFoZF5EMUwqAwACLxztgWTzH7wx1xVKoybbosY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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