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그리어 박사가 UFO 등을 언급한 의회 증언(2013년)의 요약
<스티븐 그리어 박사가 UFO 등을 언급한 의회 증언(2013년)의 요약>
영상링크: https://www.facebook.com/nobuhisa.raelian/videos/1640964200117461
스티븐 그리아 박사는 정부가 수년간 은폐해 온 고도의 기술, 이성인(ET)과 관련하여 군사 시설에서의 비밀 연구에 대해 증언했습니다. 그의 증언은 다음 주요 포인트로 나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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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니콜라 테슬라의 기술과 정부의 은폐
· 니콜라 테슬라가 개발한 「환경 에너지(대기중의 에너지)로 차를 움직이는 기술」에 관한 문서는, 그의 사후 FBI에 압수되었다.
· 국방총성(DOD)은 FBI에 대해, 이러한 문서의 인도를 요구했지만, FBI는 거부.
· 이것은 정부가 에너지 혁명을 방해하고 기존의 석유·가스 산업을 보호하기 위한 은폐 공작의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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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1920~30년대 중력 제어 기술 발견
· 1928년~1929년:
→ 미국의 물리학자 T. 타운젠트·브라운이나 독일의 코로스키·프로스트 실험에서, 초고전압(VHV)을 특정의 공명장에서 사용하면, 전자적인 부양 효과(리프터 효과)가 발생하는 것이 발견되었다.
→ 이것은 UFO가 공중에서 정지하거나 급격한 방향 전환을 하는 현상을 설명할 수 있는 기술입니다.
또한 특정 전자기장을 생성함으로써 물체 주위에 "시공 버블(공간 왜곡)"을 생성 할 수 있습니다.
→ 이것에 의해, 통상의 중력(1G)을 보정하고, 초고속 이동이 가능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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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제2차 세계대전 중의 UFO 현상(푸파이터)
· 1940년대, 제2차 세계대전의 전장에서 **「푸 파이터(Foo Fighters)」**라고 불리는 수수께끼의 발광 비행 물체가 자주 목격되었다.
→ 연합군은 나치의 비밀무기라고 의심하고 나치는 연합군의 무기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 실제로는, 어느 진영의 무기도 아니고, 이성인의 탈 것(ET크래프트)이었습니다.
・지미 드리틀 장군(저명한 미국 군인)의 조카의 증언에 따르면,
→ 두리틀 장군은 푸 파이터를 조사하기 위해 루즈벨트 대통령으로부터 유럽 전선에 파견되었습니다.
→ 귀국 후, 「그것은 외계 차량(inter-vehicles)」라고 보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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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1950년대 극비 프로그램과 중력 제어 확립
· 1947년의 로즈웰 사건을 계기로, 정부는 추락한 이성인의 탈것을 회수해, 리버스 엔지니어링(기술 해석)을 시작했다.
· 1951년 캐나다 정부 문서(윌버 스미스 문서)에 따르면,
→ 미국 정부는 비행하는 원반(UFO)을 연구하는 최고 기밀 팀을 가지고 있어 그 리더는 바네바 부시 박사(유명한 과학자)입니다.
→ 연구팀에는 에드워드 테러, 오펜하이머, 헤르만 오벨트 등의 저명한 물리학자가 참가했습니다.
· 1954년 10월, 미 정부는 중력 제어 기술을 확립해, 이후 「로켓, 제트기, 내연기관, 도로 교통이 필요하지 않다」
그러나 이 기술은 극비 취급으로 여겨져 일반 사회에는 일체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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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로즈웰 사건의 진상과 외계인 기술 연구
· 로즈웰 사건(1947년)에서는,
→ 추락한 외계인 차량(ET크래프트)은 우연한 사고가 아니라 미군의 전자기 펄스 무기에 의해 격추되었습니다.
FBI의 기밀 문서에 따르면 레이더 돔에 숨겨진 전자기 시스템이 작동하여 ET크래프트가 영향을 받아 추락했습니다.
이에 따라 미 정부는 외계인의 기술과 생체조직을 회수해 해석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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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의식·에너지 기술과 초차원 물리학
· 과학자들은 전자기학·에너지 생성·반중력·의식 사이에 깊은 관계가 있음을 발견.
· "의식"과 "전자기 기술"을 연결함으로써 특정 장치는 생각만으로 제어될 수 있다.
→ 이것은 레이저가 코히어런트(통일 파장)인 것과 같이, 인간의 의식도 코히어런트(통일된 사고)가 되면 기계와 상호작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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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극비군사시설과 지하연구소
· 지역 51(네바다주), 더그웨이 시험장(유타주), 로스알라모스 연구소(뉴멕시코주) 등에서 외계인 기술과 초차원 물리학의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 이 시설은 일반 도로에서 접근할 수 없으며 완전한 지하 시설입니다.
· 뉴멕시코주 다르시의 지하 시설에서는, 외계인의 생체 조직이나 클론 기술의 연구도 행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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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거대 우주선 추적 및 국제 은폐
· 미군은 태양계 내에서 '직경 26마일(약 42km)의 거대한 우주선'을 추적한 기록을 가지고 있다.
· 호주의 파인 갭 기지(미군 관리하)에서도 초차원 기술이 연구되고 있다.
· 그리아 박사의 프로젝트에 관여한 과학자의 한 명은 CIA의 전 고관으로부터 협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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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그리아 박사의 결론과 요구
· 이 정보는 「음모론」이 아니고, 증인과 물적 증거가 존재하는 명백한 사실.
· 의회가 비밀 시설의 정보를 공개해, 증인을 불러달라고 요구.
· 이 정보는 플래시 드라이브에 저장되며 의회에 제공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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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그리어 박사는 외계인 기술, 반중력 기술, 의식과 관계, 군사 시설을 은폐하고 의회가 조사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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