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학생이 태양이 필요 없는 태양열 창문을 발명하다

필리핀 학생이 태양이 필요 없는 태양열 창문을 발명했습니다.

AuREUS는 건물의 창문과 벽에 사용되는 재생 에너지 시스템입니다.

그가 발명한 새로운 소재는 썩은 과일과 채소에서 나왔습니다. 태양의 자외선을 흡수하여 전기로 변환합니다.

이 제품이 특별한 이유는 일반 태양 전지판과 달리 이 시스템은 태양으로부터 열을 받지 않아도 잘 작동하기 때문입니다.

출처: https://www.facebook.com/paulya.batchiyala/posts/pfbid02ecDwqvjJnSBZuYR9pMsQwaiNfBXTBW5w7nHwMbpPiGHPXCn61uJasWCeph9Dj2C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