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르노빌 폐허에서 과학자들은 치명적인 감마선을 먹고 사는 검은 곰팡이를 발견했다
체르노빌 폐허에서 과학자들은 치명적인 감마선을 먹고 사는 검은 곰팡이를 발견했는데, 이 곰팡이는 원자로 중심부를 향해 천천히 자라고 있었습니다.
버려진 황무지에서 번성하는 이 신비한 유기체는 그저 살아남는 것이 아니라 마치 세계 최악의 재해 중 하나가 남긴 상처를 치유하듯 핵 방사선을 적극적으로 흡수하고 있습니다. 😯
출처: https://www.facebook.com/paulya.batchiyala/posts/pfbid0XWpygHhr1QR5zcKoXxsJ9ZarzpzY1jS97pxTKhB6j4JJLt2LdFwPCRj8UAgkdc9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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